We offer quick and precise automatic segmentation, saving you time.

Oncosoft
In every step from planning to chart close-out, Oncosoft is always there. You focus on patients, we focus on you.
Local workstation에서 평균 3분 이내에 OncoStudio가 제공하는 모든 장기들이 그려집니다.
사용자의 추가적인 작업 없이 AI기반으로 치료부위를 감지하고 장기 컨투어 견본을 준비합니다.
DICOM 표준에 따라 vendor neutral하게 모든 시중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연동하여 동작합니다.

전문가 수준의 정확도로 peer review를 거친것 같은 일관성있는 컨투어를 생성합니다.
CT, MR, cone-beam CT에 대해 총 xxx개 이상의 organs at risk (OAR) 및 clincial target volume (CTV) 구조들을 제공합니다.
각 기관 특성에 맞게 제공 장기 템플릿과 컨투어 스타일을 최적화하여 제공합니다.
우리의 솔루션은 데이터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제공하며, 국제 표준으로 효과적 데이터 처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Data Workflow
방사선 종양학과는 IT와 깊이 연결되어 데이터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솔루션은 데이터 생성과정을 따라 직관적이고 최적화된 워크플로우 관리 방식을 제시합니다.
Global Standards
의료 영상 및 전반적인 의료 정보에 걸쳐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DICOM과 HL7 FHIR과 같은 국제 표준에 대한 통신 및 데이터 처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Feedback System
현장의 요청과 제안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고객 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합니다.
Expert teams
임상 전문가와 협력하여 신속한 현장 분석과 제품 향상을 위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개발 전문가는 분석을 기반으로 요구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합니다.

제품 연구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재 Oncosoft 제품을
사용 중인 병원들은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저희 솔루션으로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소요되는 시간이
단 5분으로 줄고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We aim to enhance our product based on diverse customer feedback.
내부적으로는 제공되는 장기의 추가, 학습데이터 추가, 혹은 모델 아키텍쳐 업데이트 시마다 지속적으로 모델을 재 학습하고 있으며, 내부 검증을 마친 모델을 주기적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모델을 반기에 한번 배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요청해주신 장기가 범용적으로 방사선치료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내부 라벨링 작업에서 우선순위에 두고 먼저 업데이트 해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인공지능 모델 학습을 위해서는 수백 건 이상의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업데이트에는 수 개월 이상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연구 협력을 통해 업데이트 기간을 앞당길 수 있고, 협력 요청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기존에는 3D 모델을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2D 모델은 GPU 메모리 제약에서 자유로운 편이라 결과물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어 디테일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슬라이스 간 연결성 이슈가 종종 발생합니다. 3D 모델은 2D 모델과 반대로 연결성 측면에서 우세하지만 디테일 측면에서 제약이 있습니다. 신규 개발 버젼에서는 인공지능 모델 추론의 효율성을 향상시켜, 2D 및 3D 모델 모두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은 상쇄시키는 전략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현재 CT 기준으로 100+개의 정상장기 및 Clinical target volume (CTV)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200개 이상의 구조물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MRI, Cone-beam CT (CBCT), Megavoltage CT (MVCT) 등의 다양한 영상기법에 대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 중에 있으며, 근시일 내에 인허가 갱신을 통해 유저들에게 배포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는 Gross target volume (GTV)에 대한 자동분할 정보 또한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중에 있습니다!
네, 현재 OncoStudio의 신규 버젼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에는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도 만나보실 수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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